
국민의힘은 10월 30일 논평을 통해 국가데이터처의 ‘AI 오보 검증 시스템’ 추진에 우려를 제기했습니다.
국민의힘 최은석 원내수석대변인은 국가데이터처가 내년도 예산안에 7억 6,800만 원을 반영해 해당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고 전했습니다.
최 원내수석대변인은 국가데이터처가 단순한 통계 수치 대조를 넘어 기사의 맥락까지 분석하고, 오류가 발견되면 담당 부처와 언론사에 통보해 정정으로 연결하겠다는 점을 문제로 삼았습니다.
그는 “정부가 언론 보도의 옳고 그름을 판정하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라며, “정부에 불리한 해석이 곧 허위정보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AI가 언론 보도의 맥락까지 판정하도록 맡겨질 경우, 정부의 입맛에 맞지 않는 보도를 걸러내는 또 하나의 ‘입틀막’ 수단으로 변질될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출처 : 국민의힘 보도자료·논평 (https://www.peoplepowerparty.kr/news/comment_view_all/116853?page=1&&gubun_list=all)
· · · · · · · · · ·
관련기사
▶ 기본소득당, 룰라 브라질 대통령 4선 당선에 축하 논평
· · · · · · · · · ·
한국사회복지저널은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보도자료와 복지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