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산 심사의 핵심 방향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더불어민주당, 용인3)은 2026년 11월 3일 제395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 개회식에서 새해 본예산 심사는 재정 상황뿐 아니라 도민의 삶까지 살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의장의 발언 요점
“예산안의 숫자를 맞추는 일에만 몰두하다 보면 그 숫자에 기대어 살아가는 사람들을 놓칠 수 있다.”며 “재정을 다루는 데는 냉정한 판단이 필요하지만, 그 판단에는 사람에 대한 이해가 있어야 한다”고 밝혔다.
본회의 일정 및 주요 안건
| 항목 | 내용 |
|---|---|
| 회의 일정 | 2026년 12월 17일까지 45일 진행 |
| 주요 안건 | 제12대 경기도의회 출범 이후 첫 행정사무감사, 경기도·경기도교육청 새해 본예산 심사 |
도지사와 의회의 협력 강조
남 의장은 “경기도의 재정적 어려움을 근본적으로 해결하는 추미애 도지사의 노력에는 의회도 뜻을 같이한다”고 언급하며, 지방정부와 지방의회가 도민 삶에 가장 가까운 곳에서 일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여야정협치위원회의 역할 기대
지난 추경에서 민생예산을 둘러싼 이견을 좁히는 과정에서 겪은 진통을 언급한 뒤, 새롭게 출범한 도·도의회 여야정협치위원회가 본예산 심사에서 실질적인 해법을 찾는 협의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부천 내동 공장 화재 추모 및 안전 강조
개회사 앞서 남 의장은 지난달 부천 내동 공장 화재 현장에서 순직한 고 김진석 소방위의 명복을 빌며, 소방 현장 안전 강화와 국가 재정적 역할 확대 필요성을 강조했다.
출처 : 경기도의회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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