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보당 노혜령 대변인은 11월 3일 서면브리핑을 통해 공무원노조의 정당한 투쟁에 연대와 지지를 보낸다고 밝혔다.
노 대변인은 정부가 초과근무수당 제도를 개선한다면서 매시간 근무 인증과 지방공무원 초과근무 총량관리제 도입 등 감시와 통제를 강화했다고 비판했다.
이어 "필요한 것은 매시간 일하고 있음을 증명하는 감시체계가 아니라 인력 충원과 업무량 감축, 노동에 대한 정당한 보상"이라고 강조했다.
공무원노조가 최동석 인사혁신처장을 인권위에 제소한 것에 대해서는 "공무원의 일반적 행동의 자유와 개인정보 자기결정권을 침해할 수 있다는 문제의식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진보당은 정부를 향해 초과근무 감시·통제 정책을 철회하고 실질적인 대책을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출처 : 진보당 논평 (https://jinboparty.com/pages/?p=15&b=b_1_2&bn=18695&m=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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