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당, 한동훈 딸 ‘이모찬스’ 허위 앱 의혹 관련 엄정 수사 촉구

  • 입력 2026.11.03 18:18
글자 크기
프린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진보당 홍성규 대변인은 2026년 11월 3일 오전 10시 15분, 국회 소통관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한동훈 무소속 의원 딸이 ‘부모찬스’, ‘이모찬스’라는 명칭으로 만든 교육 봉사활동 앱이 허위 스펙 조작에 이용됐다고 밝혔다.

앱은 애플 앱스토어에 진모씨 명의로 등록돼 있었으며, 삭제 시도와 유튜브 영상 삭제에도 불구하고 흔적이 완전히 사라지지 않았다고 전했다.

해당 앱은 공적조서에 포함돼 서울시장상과 인천광역시의회 의장상을 수상했으며, 2019년 미국 앱 제작대회에 출품된 바 있다. 또한, “한 중년 여성의 의뢰에 200만원에 대신 제작했다”는 보도가 이미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김지용 중수청장은 지난 국정감사에서 ‘검경의 사건 암장 의혹’에 대해 “일부 그렇게 보이는 부분이 있다”고 인정했으며, ‘선택적 소극적 수사’ 지적에도 “그렇다”고 시인했다. 김종철 경찰청장 직무대행도 “한치의 의혹이 남지 않도록 잘 살펴보겠다”고 약속했다.

홍성규 대변인은 “김지용 중수청장·김종철 경찰청장 직무대행이 국민 앞에서 한 목소리로 확인한 약속을 지금 지킬 때다”며, 관련 사건에 대한 은폐를 철폐하고 남김없이 엄정 수사할 것을 촉구했다.

출처 : 진보당 논평 (https://jinboparty.com/pages/?p=15&b=b_1_2&bn=18680&m=read)

· · · · · · · · · ·

관련기사

▶ 진보당 홍성규 대변인, 선관위 개혁 연내 완료 촉구

▶ 더불어민주당, 한동훈 의원에 "대법원장 뒤에 숨어 수사 회피 말라" 비판

▶ 더불어민주당, 한동훈 의원에게 김민석 대표 비난 중단·가족 비리 수사 촉구

· · · · · · · · · ·

한국사회복지저널은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보도자료와 복지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머드노블 — 글을 읽고, 고르고, 이야기 속을 걷는다

저작권자 © 한국사회복지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