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순방단 여권정보 유출 게시물 즉시 삭제, 외교부 경위 규명

  • 입력 2026.11.03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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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희 원내대변인은 2026년 11월 3일 서면브리핑을 통해 대통령 순방단 여권정보 유출 사건에 대해 "책임 있는 야당이라면 국익부터 생각하길 바랍니다"라고 밝혔다.

정부는 현재 유출 경위와 노출 범위, 실제 피해 여부 등을 철저히 조사 중이며, 외교부는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정보 유출의 배경과 절차 전반을 규명하고 있다.

문제의 사이트에 게시된 정보는 즉시 삭제 조치되었으며, 추가적인 유출 여부 확인과 피해 확산 방지를 위한 선제적 조치도 진행되고 있다.

그럼에도 국민의힘은 청와대의 기강 해이를 사과하라고 요구하고, 적국·테러단체에 안방문을 열었다는 근거 없는 주장을 내세우며 사건을 정쟁에 이용하고 있다.

이주희 원내대변인은 국민의힘이 책임 있는 야당이라면 정쟁 소재로 국민 불안을 조장하기보다 정부 조사 결과를 지켜보며 실효성 있는 재발 방지 대책 마련에 힘을 보태야 한다고 강조했다.

출처 : 더불어민주당 논평브리핑 (https://theminjoo.kr/main/sub/news/view.php?sno=0&brd=11&post=1224304&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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