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은 2026년 11월 3일 박성준 수석대변인을 통해 서면브리핑을 발표하고, 장동혁 대표가 27조 원 규모 예산 삭감에 나섰다고 밝혔다.
대변인은 장동혁 대표가 대학생 첫경력 프로젝트, 청년 첫 일자리 경력지원, 지방 국립대 지원 예산 등을 전액 삭감 명단에 올렸으며, 청년 임대주택 및 내 집 마련 이자 지원까지 한 푼도 남기지 않겠다고 주장했다고 전했다.
구체적인 삭감 대상은 청년·대학생 예산에서 2조 7천억 원에 달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한편, 장동혁 대표는 3조 4천억 원 규모의 청년 예산을 확대하겠다고 제시했지만, 그 대부분이 사립대 등록금 지원으로 전환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대변인은 “청년의 첫 경력과 첫 일자리를 끊는 것은 대한민국 미래를 끊는 일”이라며, 장동혁 대표가 민생 예산 통과에 협조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출처 : 더불어민주당 논평브리핑 (https://theminjoo.kr/main/sub/news/view.php?sno=0&brd=11&post=1224303&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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