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당, '병 보석' 신분 가평 출퇴근 한학자 총재 재수감 촉구

  • 입력 2026.11.03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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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당 이미선 대변인은 11월 3일 브리핑을 통해 지병을 핑계로 풀려난 통일교 한학자 총재가 거주지 제한 조건을 어긴 것으로 확인되었다고 밝혔다. 한 총재 측이 '외출은 당연히 되는 줄 알았다'고 변명한 데 대해 재판부가 '원했던 주거지로의 외출이 가능하다는 해석은 더 당황스럽다'며 혀를 내둘렀다고 지적했다.

진보당은 권성동 의원 불법 정치자금 제공과 김건희 씨 명품 로비 등으로 1심에서 징역 2년 실형을 선고받은 한 총재가 구속집행정지와 병 보석 특권을 악용해 증거를 인멸하고 교단 권력을 재구축하려 한다고 비판했다.

사법당국과 특검을 향해 즉각 보석을 취소하고 한 총재를 재수감할 것을 촉구했다.

출처 : 진보당 논평 (https://jinboparty.com/pages/?p=15&b=b_1_2&bn=18683&m=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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