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힘은 11월 3일 보도자료를 통해 "어제 이재명 대통령의 예산안 시정연설을 들었다"라며 "821조 원짜리 초팽창 예산안을 내놓았다"라고 밝혔다.
장동혁 당 대표는 "국민과 기업이 피땀 흘려 채운 대한민국의 금고를 이재명 대통령이 마음대로 풀겠다는 것"이라며 "역대 최대 세수라고 하면서, 역대 최대 지출에 역대 최대 빚까지 내고 있다"라고 비판했다.
국민의힘은 정부 예산안에서 100대 문제 사업을 찾아내 총 27조 원 규모의 지출 감액안을 제시하는 한편, 11조 5,924억 원을 증액하는 '국민의 삶 해결 예산'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증액안에는 청년의 삶 해결 예산 3조 4,287억 원, 국민 안전 해결 예산 2조 9,100억 원, 국민 생업 해결 예산 2조 8,306억 원, 국민 일자리 해결 예산 1조 2,250억 원, 생활 불안 해결 예산 1조 1,981억 원 등이 포함됐다.
장동혁 당 대표는 "정부와 여당은 일방적인 예산 폭주를 멈추고 국민을 위한 예산을 완성하는 데 머리를 맞대야 한다"라며 "국민의힘의 노력에 힘을 보태 주시면 국민 여러분의 삶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라고 촉구했다.
출처 : 국민의힘 보도자료·논평 (https://www.peoplepowerparty.kr/news/comment_view_all/116939?page=1&&gubun_list=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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