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마르크스를 알면 혁명이 보인다

  • 입력 2026.11.03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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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서가 제공

「마르크스를 알면 혁명이 보인다」이 2026년 11월 15일 나왔다. 지은이는 강영계 지음이다. 펴낸 곳은 연암서가이다.

분야는 인문학, 정가는 20,000원, ISBN은 9791160871661이다.

책소개는 다음과 같다.

마르크스는 어떤 인물이며, 그의 핵심 사상은 무엇인가 마르크스는 어떤 인물인가?

마르크스의 공산주의 사상은 어떤 것으로부터 영향받아서 형성되었는가?

마르크스의 공산주의 사상의 핵심 내용은 무엇인가?

유물변증법 역사관의 특징은 무엇인가?

마르크스 사상에서 받아들여서 배울 것들은 무엇이고, 과감히 버릴 것은 또 무엇인가?

마르크스는 인간의 자유와 아울러 인간해방을 현실 사회에서 실현하기 위해서 일생 동안 자본주의를 비판하였고, 노동자 혁명에 의한 자본주의 붕괴를 외쳤다.

사회가 원시 물물교환 사회, 봉건사회, 자본주의 사회, 과학적 사회주의 사회로 변증법적 발전단계를 거친다는 마르크스의 유물변증법 역사관은 분명히 헤겔의 변증법으로부터 지대한 영향을 받은 것이다.

물론 인간의 자유와 해방을 주체적 인간의 본질로 여기고 공산주의의 목적이 인간의 자유와 해방의 실현이라고 확신한 것은 프랑스 혁명의 영향이 크다.

저자는 이 책에서 마르크스가 자본주의의 정치적 경제력을 어떻게 비판하는지, 그 결과 왜 그가 그토록 열정적이고 광기 어린 태도로 “모든 국가의 노동자들이여 뭉쳐라!”라고 『공산당 선언』에서 외치고, 일생을 통해서 왜 공산주의 사회의 건설을 위해서 저술하고 투쟁했는지를 밝히고자 하였다.

“자본주의 비판의 결과는 무엇인가? 계급 갈등이다. 유산계급(부르주아지)의 무산계급(프롤레타리아트)에 대한 착취와 억압 및 지배가 가진 자와 못 가진 자의 갈등을 일으킨다.

자본주의 생산과정의 결과 두 계급 갈등이 계급 투쟁으로 나타나고, 궁극적으로 무산자가 유산자를 전복시킴으로써 끝내는 노동자 계급만 남고 계급 갈등과 계급 투쟁이 소멸됨으로써 공산주의(노동자의) 사회, 곧 과학적 사회주의 사회가 실현된다는 것이 마르크스 사상의 골자이다.” -책 머리에 중에서

목차는 다음과 같다.

책 머리에 프롤로그 1부 혁명아 마르크스의 삶의 여정 1장 마르크스는 누구인가 1

1. 성장 과정

2. 김나지움 졸업논문 세 편

3. 청년 시인 마르크스

4. 베를린 시절 박사클럽

5. 마르크스의 박사논문의 의의

6. 비판적 고찰 2장 마르크스는 누구인가 2

1. 『라인신문』과 참기 힘든 가난의 시련

2. 공산주의 논쟁

3. 파리에서의 비참한 생활

4. 헤겔 법철학에 대한 마르크스의 비판

5. 참다운 민주주의

6. 비판적 고찰 3장 마르크스는 누구인가 3

1. 국민경제학과 철학의 의미

2. 유토피아 사회주의자들: 푸리에, 생시몽, 오언

3. 지독한 가난 속의 망명 생활

4. 역경 속의 저술 활동

5. 『공산당 선언』의 출현 과정

6. 런던의 망명객 마르크스

7. 질병과 가난

8. 공산주의동맹과 국제노동자연맹

9. 마르크스의 말년

10. 비판적 고찰 2부 마르크스의 공산주의사상의 전개 1장 마르크스의 과학적 사회주의의 기초

1. 프랑스 혁명

2. 헤겔의 관념변증법 철학

3. 영국의 자본주의

4. 유토피아 사회주의자들

5. 포이어바흐의 인간학적 유물론

6. 비판적 고찰 2장 소외와 자유

1. 박사논문 「데모크리토스와 에피쿠로스의 자연철학의 차이」

2. 『라인신문』 시절: 홀로서기의 준비

3. 헤겔의 법철학에 대한 비판과 실천적 공산주의

4. 비판적 고찰 3장 국민경제학과 철학

1. 노동과 소외

2. 자본가와 노동자

3. 노동과 자연

4. 사유재산과 노동

5. 마르크스의 헤겔 변증법 비판

6. 비판적 고찰 4장 마르크스의 성숙한 공산주의 사상

1. 신성한 가족

2. 『독일 이데올로기』 중에서 포이어바흐에 대한 논제

3. 철학의 비참함

4. 공산당 선언

5. 자본

6. 비판적 고찰 에필로그 카를 마르크스 연보 찾아보기

지은이 소개는 다음과 같다.

강영계 (지은이)

서울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독일 뷔르츠부르크대학교에서 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독일 프라이부르크대학교, 프랑스 스트라스부르대학교 교환교수를 거쳐 건국대학교 문과대학장과 부총장을 역임하였다. 현재 중국 서북대학교 객좌교수·건국대학교 철학과 명예교수이다.

지은 책으로는 Prinzip und Methode in der Philosophie Wonhyos(Amsterdam), Der Weg zur Meditation(Wurzburg),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베르그송의 삶의 철학』, 『철학에 이르는 길』, 『기독교 신비주의 철학 서울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독일 뷔르츠부르크대학교에서 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독일 프라이부르크대학교, 프랑스 스트라스부르대학교 교환교수를 거쳐 건국대학교 문과대학장과 부총장을 역임하였다. 현재 중국 서북대학교 객좌교수·건국대학교 철학과 명예교수이다.

지은 책으로는 Prinzip und Methode in der Philosophie Wonhyos(Amsterdam), Der Weg zur Meditation(Wurzburg),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베르그송의 삶의 철학』, 『철학에 이르는 길』, 『기독교 신비주의 철학』, 『철학의 발견』, 『사회철학의 문제들』, 『니체, 해체의 모험』, 『철학 이야기』, 『정신분석 이야기』, 『청소년을 위한 철학 이야기』, 『니체와 정신분석학』, 『강영계 교수의 프로이트 정신분석학 이야기』, 『마르크스, 니체, 프로이트 철학의 끌림』, 『강영계 교수의 사랑학 강의』, 『청소년을 위한 철학 에세이』, 『행복학 강의』, 『청소년을 위한 정의론』, 『청소년을 위한 가치관 에세이』, 『죽음학 강의』, 『철학의 오솔길』, 『철학으로 산다는 것』, 『철학의 기초』, 『청소년을 위한 세계관 에세이』, 『칸트를 알면 자유가 보인다』, 『니체를 알면 예술이 보인다』, 『사랑에 대한 사색』, 『헤겔을 알면 정신이 보인다』, 『한국인의 민낯』, 『마르크스를 알면 혁명이 보인다』 등이 있다.

옮긴 책으로는 『도덕과 종교의 두 원천』(H. 베르그송), 『인식과 관심』(J. 하버마스), 『중세철학 입문』(E. 질송), 『칸트의 비판철학』(S. 쾨르너), 『토마스 아퀴나스』(A. 케니), 『니체 생애』(K. 야스퍼스), 『서양철학사』(C. 프리틀라인), 『파라켈수스』(E.

카이저), 『브루노』(J. 키르히호프), 『고백록』(A.

아우구스티누스), 『꿈의 해석』(지그문트 프로이트), 『영원한 평화를 위해』(임마누엘 칸트), 『방법론』(르네 데카르트), 베네딕투스 데 스피노자의 『에티카』, 『지성 개선론』, 『신과 인간과 인간의 행복에 대한 짧은 논문』, 『데카르트의 철학의 원리』, 『신학-정치론』, 『정치학 논고』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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