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불어민주당은 2026년 10월 31일 서면브리핑을 통해 국민의힘이 조희대 대법원장을 보호하기 위해 국회를 협박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주희 원내대변인은 "국민의힘의 조희대 감싸기가 도를 넘었다"며, 대법원장에게 책임을 물으면 보복하겠다는 겁박까지 서슴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정점식 원내대표는 조희대에 대한 국정조사를 ‘정치폭력’이라고 규정하고, 이를 추진하는 측이 향후 국정조사와 특검 수사를 받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주희 대변인은 "국정조사를 폭력이라면서 그 조사를 위협의 도구로 휘두르는 모순"이라고 비판했다.
특검의 불기소·각하 처분이 대법원장에 대한 국민의 질문을 거부할 특권을 부여한다는 주장은 사실이 아니며, 사법부 수장으로서 헌법을 지킬 책무를 다해야 한다는 입장을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이주희 대변인은 "국민의힘이 지켜야 할 것은 조희대 개인이 아니라 헌법과 국민이다"라며 정점식 원내대표에게 부적절한 발언을 철회할 것을 요구했다.
출처 : 더불어민주당 논평브리핑 (https://theminjoo.kr/main/sub/news/view.php?sno=0&brd=11&post=1224152&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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