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10월 31일, 더불어민주당은 이주희 원내대변인의 서면브리핑을 발표했습니다.
"국민의힘은 대한민국 국회를 모욕하며 한미동맹을 정쟁에 끌어들이는 반국익적 행태를 중단하십시오"라고 주장했습니다.
이 대변인은 국민의힘이 미국 비자 거부 사안을 두고 미국을 탓하기 전에 과거를 돌아보라며 진성준 위원장에게 책임을 전가한 점을 비판했습니다. 또한 국회의 정당한 의정활동이 제약된 상황에서 자국 국회의원을 몰아세우는 행태가 국익을 무시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진성준 위원장은 오늘 공무비자를 발급받아 예정대로 미군 수뇌부와 안보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며, 방문단에는 국민의힘 임종득 의원도 참여한다는 사실을 전했습니다.
이주희 대변인은 "국민의힘은 동맹을 정쟁에 팔아넘기는 공세를 멈추고 국회의 공식 의정활동을 폄하한 데 대해 사과하십시오"라고 요구하며, 더불어민주당은 상호 존중에 기반한 한미동맹과 국익 중심의 안보협력을 흔들림 없이 이어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출처 : 더불어민주당 논평브리핑 (https://theminjoo.kr/main/sub/news/view.php?sno=0&brd=11&post=1224153&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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