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힘은 2026년 10월 31일 함인경 대변인을 통해 선관위 특검팀이 올림픽공원에서 공개검증을 마친 투표지 중 이의가 제기되지 않은 투표지에 대해 중앙선관위에 현 상태 보전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공개검증의 투명성과 특검 수사의 절차적 정당성은 처음부터 확보했어야 합니다."라고 함 대변인은 강조했다.
당당은 이의가 제기된 투표지뿐 아니라 나머지 투표지 역시 철저히 보전되어야 한다고 요구했으며, 증거물 보전과 관리가 수사의 신뢰를 확보하기 위한 기본 전제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투표지를 반출하고 다음 날 늦은 오후에야 언론 브리핑을 통해 보전 조치를 설명한 점에 대해 "그러한 보전은 이미 공개검증에 앞서 당연히 전제되어야 할 절차가 아닙니까"라며 비판했다.
함 대변인은 "공개검증 과정에서 국민에게 충분히 공개되지 않았다면 무엇을 위한 검증인지 의문을 제기할 수밖에 없다"며, 앞으로 특검팀이 모든 투표지와 관련 증거물의 보전 및 관리에 한 치의 의문도 남지 않도록 철저히 확인할 것을 촉구했다.
출처 : 국민의힘 보도자료·논평 (https://www.peoplepowerparty.kr/news/comment_view_all/116877?page=1&&gubun_list=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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