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다함께돌봄센터 어린이, 20가구에 직접 만든 반찬 전달

  • 입력 2026.10.30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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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 행사 개요

평택시 다함께돌봄센터 7호점 어린이들이 10월 28일, 직접 만든 계란장과 멸치볶음을 관내 홀몸 어르신 및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했습니다.

제작 과정 및 아이들의 마음

아이들은 교사들의 지도 아래 달걀 껍데기를 벗기고, 멸치를 정리하며 영양 가득한 반찬을 만들었습니다. 조리 중 “할머니가 좋아하실까요?”, “짜지 않게 해야 해”라며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전달 대상 및 방법

원평동 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을 통해 20가구에 반찬이 전달되었으며, 직원들은 반찬을 건네며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안부를 물었습니다.

현장 인터뷰

“할머니, 할아버지께서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라며 만들었다”라고 한 어린이는 “우리가 만든 반찬이 누군가에게 힘이 된다고 생각하니 마음이 뿌듯하고 행복하다”고 전했습니다.

“작은 손으로 만든 반찬이 귀하게 느껴진다”라며 한 어르신은 “편지를 읽는 데 눈시울이 뜨거워졌다. 아이들의 마음이 더 고맙다”고 감사의 뜻을 밝혔습니다.

관계자 의견

김현숙 다함께돌봄센터장은 “아이들이 나눔을 ‘해야 하는 일’이 아닌 ‘하고 싶은 일’로 느끼는 모습이 무엇보다 값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이웃과 마음을 나누며 자랄 수 있는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김재신 원평동장은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준 어린이들과 센터 관계자들에게 감사드리며,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이 지역사회에 훈훈한 온기를 전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항목내용
행사 일시2026년 10월 28일
전달 대상원평동 행정복지센터 관내 20가구
제공 반찬계란장, 멸치볶음
주관 기관평택시 다함께돌봄센터 7호점

출처 : 평택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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