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공항소음대책위원회, 내년 학교 교육프로그램·노후도로 개선 논의

  • 입력 2026.10.30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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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제공

김포시가 공항소음지역 주민지원사업의 올해 추진 내용과 내년 운영 방향을 다시 점검했습니다.

김포시는 지난 29일 이석범 부시장 주재로 공항소음대책위원회를 열고, 현재 진행 중인 사업의 흐름과 향후 계획을 함께 살폈습니다.

회의에서는 주민지원사업별 추진 상황이 공유됐고, 앞으로의 운영 방향도 검토됐습니다.

위원들은 공항소음지역 주민들의 생활 불편을 덜 수 있는 지원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습니다.

올해는 장학금 지원사업과 마을 기반시설 정비가 진행됐습니다.

내년에는 공항소음지역 내 학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노후 도로 환경개선도 추진할 계획입니다.

특히 학교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에게 문화·교육 분야 참여 기회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김포시는 앞으로도 주민 의견을 반영해 소음저감 대책과 복지지원 사업을 강화하겠다는 방침입니다.

이석범 부시장은 “공항소음지역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을 확대하고, 관계기관과 협력해 지속가능한 소음관리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출처 : 김포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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