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군 치매안심센터, 재가 치매환자 30가구 안전손잡이 설치 지원

  • 입력 2026.10.30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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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제공

음성군 치매안심센터가 재가 치매환자 30가구를 대상으로 주거 안전 지원에 나섰습니다.

지난 28일부터 30일까지 음성설성로타리클럽과 함께 진행한 이번 사업은 낙상 위험이 높은 가정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이뤄졌습니다.

가정 방문 과정에서는 집 안의 낙상 위험 요소를 살피고, 화장실과 거실 등 주요 이동 공간에 안전손잡이를 무상으로 설치했습니다.

이번 사업은 치매 어르신의 낙상사고를 줄이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습니다.

연윤경 보건소장은 “치매 어르신의 낙상은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사전 예방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사업에 적극 협조해 준 설성로타리클럽에 감사드린다. 앞으로 민관 협력을 통해 치매 친화적 안전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출처 : 음성군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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