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포문화원 창립 70주년 기념식에서 박창식 목포문화원장이 (재)목포인재육성재단에 장학금 500만 원을 기탁했습니다.
목포시는 지난 29일 목포시 활어회플라자 대강당에서 열린 기념식에서 이 같은 기탁이 이뤄졌다고 밝혔습니다.
박창식 원장은 2024년부터 목포문화원장으로 재직하며 지역 문화 진흥과 향토문화의 계승·발전에 힘써 왔습니다.
이번 기탁으로 박 원장의 누적 장학금은 총 1,000만 원이 됐습니다.
박창식 원장은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들이 꿈을 키우고 성장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문화 발전과 인재 육성을 위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습니다.
강성휘 시장은 "지역 문화 발전과 인재 육성을 위해 꾸준히 관심을 갖고 나눔을 실천해 주신 박창식 원장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기탁이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미래 인재들이 꿈을 키워가는 데 든든한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재)목포인재육성재단은 성적우수·희망·예체능우수·자립지원 장학금 등 학생들의 다양한 여건을 고려한 맞춤형 장학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출처 : 목포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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