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역시립시민도서관이 2026년 노벨문학상 수상자 앤 카슨의 작품을 소개하는 특별전과 독서 이벤트를 엽니다.
행사는 다음달 3일부터 30일까지 도서관 2층 로비와 어문학실에서 진행됩니다.
앤 카슨 작품을 만나는 전시
북큐레이션 ‘앤 카슨을 읽는 시간’에서는 『빨강의 자서전』, 『녹스』, 『남편의 아름다움』 등 앤 카슨의 작품 9종과 서평을 전시합니다.
도서관은 캐나다 시인이자 작가인 앤 카슨의 작품세계를 시민들에게 소개하는 데 이번 행사의 뜻을 뒀습니다.
역대 수상작 찾기 이벤트
독서 이벤트 ‘역대 노벨문학상 수상작을 찾아라!’도 함께 운영합니다.
참가자는 도서관 서가에서 역대 노벨문학상 수상자의 작품을 찾아오면 소정의 상품을 받을 수 있습니다.
권숙향 관장은 2026년 노벨문학상 수상을 계기로 세계 문학의 깊이와 가치를 함께 나누고 싶다고 밝혔습니다.
또 올해 수상자인 앤 카슨의 작품과 함께 역대 수상작을 도서관에서 새로 발견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출처 : 부산교육청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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