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불어민주당은 10월 30일 서면브리핑을 통해 위성락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이 DMZ 지뢰 폭발 사건에 대해 "분명한 원칙을 갖고 필요한 조치를 지속적으로 취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고 전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정부가 유엔 안보리에 보낸 서한에 북한군의 군사분계선 이남 지뢰 매설을 "고의로" 이뤄진 명백한 정전협정 위반으로 적시했고, 북한에 사과와 지뢰 제거, 재발 방지를 강력히 촉구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우리 군이 유엔사와 공동조사로 사실관계를 확정하고 북한군 지뢰지대를 직접 폭파해 제거했으며, 월선하는 북한군에는 작전 지침에 따라 엄정하게 대응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의힘이 이를 정쟁으로 몰고 간다고 비판하며, 원칙 대응과 대화는 모순이 아니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안보 앞에서는 여야가 따로 있을 수 없다며 정치 공세를 멈추고 함께 대응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출처 : 더불어민주당 논평브리핑 (https://theminjoo.kr/main/sub/news/view.php?sno=0&brd=11&post=1224012&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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