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탄면의 인구 감소와 상권 위축 문제를 두고 파주시의회에서 대응 필요성이 제기됐습니다.
이익선 의원은 30일 열린 제26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광탄면의 지속적인 인구 감소와 구도심의 경기 침체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을 제안했습니다.
그는 광탄면의 경제활동인구가 줄고 고령인구가 늘면서 상가 공실이 증가하고 상권이 약해지고 있다고 짚었습니다.
이어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한 종합 대책이 시급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의원은 구도심 도시주거환경 정비사업 시행 여건 마련, 특화사업 지원과 공영주차장 확대를 통한 골목상권 활성화, 관광자원 활용과 산책로·등산로 정비를 통한 정주 여건 확충, 내·외국인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외국인 특화거리 조성을 방안으로 제시했습니다.
그는 “인구 감소와 고령화는 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대응해야 할 과제”라며, “광탄면이 주민들에게는 살기 좋은 지역이자 방문객들에게는 다시 찾고 싶은 곳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파주시의 적극적인 관심과 정책적 지원을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출처 : 파주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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