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시는 공직자가 쓰지 않는 물품을 모아 기증하는 민·관 리사이클링 협력 사업을 2026년에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 사업은 제주시와 제주수눌음지역자활센터가 함께 추진하는 자원 선순환 복지사업입니다.
공직자가 가정과 일터에서 사용하지 않는 의류, 도서, 가방 등을 내놓으면 수눌음 리사이클링 사업단이 이를 수거해 재생산과 판매를 맡습니다.
그 수익금은 자활사업단 매출로 반영돼 자활사업 참여 주민의 자립성과금과 지역자활센터 운영에 쓰이고 있습니다.
제주시는 매주 화요일을 ‘E.T.(Every Tuesday) 행복 나눔의 날’로 정해 기부 문화를 확산하고 있습니다.
2025년에는 258명의 공직자가 참여해 의류와 도서 등 양질의 불용자원을 기증했습니다.
올해는 9월 말 기준 240명의 공직자가 동참했고, 총 913점의 물품이 수거됐습니다.
제주시는 연말까지 공직자 참여 300명 달성을 목표로 사업을 계속 추진할 계획입니다.
고영림 기초생활보장과장은 “공직자의 나눔이 이웃에게는 소중한 자원이자 자립의 든든한 디딤돌이 되고 있다”며, “자원순환과 따뜻한 복지가 함께하는 기부 릴레이를 공직사회 내에서 꾸준히 이어 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출처 : 제주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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