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완도군이 민선 9기 군정 목표를 뒷받침할 77개 공약 사업을 확정했습니다.
6대 분야로 나뉜 이번 공약은 군민 참여 확대, 정주 여건 개선, 관광 활성화, 복지 강화, 혁신 성장, 지역경제 회복을 함께 담았습니다.
군정 목표와 6대 분야
완도군은 민선 9기 군정 목표를 ‘참여 자치 실현! 함께 여는 새로운 완도’로 정하고, 이를 실천할 6대 분야 77개 공약 사업을 확정했습니다.
분야는 ▲군민 중심, 참여 자치 ▲살고 싶은 정주 도시 ▲매력 충전, 품격 관광 ▲걱정 없는 행복 복지 ▲블루 첨단 혁신 성장 ▲상생 번영 활력 경제로 구성됐습니다.
핵심 사업은 무엇인가
군민이 정책 결정 과정에 참여하는 체계를 만들기 위해 ‘완도군 미래 혁신위원회 설치·운영’이 포함됐습니다.
정주 여건 개선 과제로는 ▲완도~강진 고속도로 건설 ▲약산~금일 연륙교 건설 ▲소안~구도 연도교 건설이 담겼고, 청년 공공 임대주택 건립도 추진합니다.
관광 분야에서는 ▲新나는 섬, GO! GO! 완도(축제의 섬 조성) ▲원동항 관광 명소화 사업을 추진합니다.
복지와 경제 분야에는 ‘완도형 농어촌 기본 소득’ 지급, 의료·복지 맞춤형 지원, 인공지능 기반 선진형 수산물 통계 시스템 구축, 수산식품 가공 공장 인공지능 스마트화 지원 사업이 포함됐습니다.
재원과 추진 일정
총 사업비는 2조 8,187억 원으로 잠정 추산됐습니다.
재원은 국비 2조 1,183억 원, 시비 2,890억 원, 군비 3,920억 원, 민간·기타 194억 원으로 구성됐으며, 전체 사업비의 약 85%를 국비와 시비로 확보할 계획입니다.
완도군은 지난 7월 공약 검토를 시작했고, 부서별 실천 계획 수립 뒤 9월 11일 공약 사항 실천 계획 보고회를 열었습니다.
이어 9월 30일 공약을 확정해 군 누리집에 공개했으며, 주민 의견을 반영한 뒤 12월 중 2차 실천 계획 보고회를 열 예정입니다.
김신 군수는 “공약 사업 확정은 군민과의 약속을 구체적인 실천 계획으로 옮긴 것이다”면서 “공약 사업을 통한 완도의 도약을 위해 국·시비 등 재원 확보에 최선을 다하고, 추진 상황을 군민께 투명하게 공개해 신뢰받는 군정을 펼치겠다”라고 말했습니다.
출처 : 완도군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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