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광역시의회가 10월 30일 확대 의장단 회의를 열고, 내년도 예산 심의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회의는 시의회 2층 회의실에서 진행됐으며, 임인환 의장을 비롯한 의장단과 각 상임위원장이 함께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대구시와 대구시교육청은 2026년도 결산 추경예산안 및 2027년 예산안의 주요 편성 현황과 신규 사업을 보고했습니다.
보고가 끝난 뒤에는 질의응답이 이어졌습니다.
임인환 의장은 한정된 재원으로 다양한 행정 수요에 대응해야 하는 만큼 사업의 필요성과 실효성을 면밀히 검토해 예산이 꼭 필요한 곳에 적절히 배분될 수 있도록 각 상임위원장께서 책임감을 갖고 심의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또 집행부에는 미래대응기금 신설에 따른 지방재정 여건 변화를 면밀히 살피고, 어려운 대구시 재정 상황을 고려해 재정 건전성을 확보하는 한편 안정적인 재원 확보를 위해 관계 기관과 적극 협의하는 등 선제적으로 대응해 달라고 강조했습니다.
출처 : 대구시의회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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