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불어민주당은 10월 30일 서면브리핑을 통해 안창호 국가인권위원장의 즉각 사퇴를 요구했습니다.
전은수 원내대변인은 안 위원장이 인권위를 윤석열 옹호 기관으로 전락시켰다고 비판했습니다.
전 원내대변인은 인권위가 지난 12일 '윤석열 방어권 보장' 의결을 폐기하고 대국민 사과를 하기로 결정했지만, 안 위원장은 표결에서 기권한 데 이어 어제 국정감사에서도 기존 입장에 변함이 없다고 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올해 인권위 정책자문위원으로 위촉된 인사 가운데 3명이 윤석열 탄핵심판 변론을 맡았던 석동현 변호사가 설립한 변호사단체 출신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안 위원장이 인권위의 신뢰를 무너뜨리고 있다며 사퇴를 촉구했습니다.
출처 : 더불어민주당 논평브리핑 (https://theminjoo.kr/main/sub/news/view.php?sno=0&brd=11&post=1224001&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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