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불어민주당은 10월 29일 서면브리핑을 통해 프리드리히 메르츠 독일 총리의 취임 후 첫 공식 방한을 진심으로 환영한다고 밝혔다. 박경미 국제대변인은 이번 방한이 두 정상이 다자회의를 계기로 쌓아온 신뢰가 양자 차원의 결실로 이어지는 뜻깊은 자리라고 평가했다.
더불어민주당은 오늘 정상회담에서 양국이 '강화된 전략적 동반자 관계' 수립에 합의한 것은 수교 140여 년 우호의 역사 위에 새로운 장을 여는 의미 있는 성과라고 밝혔다. 또한 대한민국과 독일이 전쟁의 폐허와 분단의 아픔을 딛고 눈부신 산업화와 민주주의를 함께 이뤄낸 가치 공유국이자 핵심 동반자라고 강조했다.
보호무역주의의 확산과 공급망 재편 속에서 유럽 내 최대 교역국인 독일과의 정상회담은 경제안보 협력의 지평을 넓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메르츠 총리가 대규모 경제사절단과 함께 방한한 것은 반도체, 양자컴퓨터 등 미래 핵심기술 분야 협력에 대한 높은 기대를 보여준다고 덧붙였다.
더불어민주당은 이번 정상회담이 미래산업과 교역·투자, 국방·방산 분야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번 정상외교의 성과가 국민의 삶과 기업의 현장에서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입법과 정책으로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다.
출처 : 더불어민주당 논평브리핑 (https://theminjoo.kr/main/sub/news/view.php?sno=0&brd=11&post=1223946&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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