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P, 인수 제안 메일 검토 부인…“노골적 스팸” 차단

  • 입력 2026.10.29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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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P 인수 제안 메일 차단 설명 (사진= 소속사 제공)

JYP엔터테인먼트가 일본계 투자그룹의 지분 인수 제안설을 다시 부인했다.

JYP 측은 29일 오후 공식입장을 내고, 2026년 10월 27일 공시 이후에도 공식적으로 유효한 제안서를 받은 적이 없고 검토한 사실도 없다고 밝혔다.

또 10월 29일 보도된 해당 업체의 이메일은 보안 정책상 발신 신뢰도 기준을 충족하지 못해 수신 기록을 확인할 수 없는 '노골적인 스팸'으로 분류됐다고 설명했다.

이 이메일은 당사에 도달하지 못한 채 강제 차단됐으며, 이 내용은 메일 서비스 제공 업체를 통해 확인됐다고 전했다.

앞서 일본계 투자그룹 넥스록은 21일 이메일로 향후 협상 계획을 알렸다고 밝혔고, 26일에는 계열사 SVCV 주식회사와 함께 JYP 발행주식 25~50%를 공개매수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발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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