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YP엔터테인먼트가 일본계 투자그룹의 지분 인수 제안설을 다시 부인했다.
JYP 측은 29일 오후 공식입장을 내고, 2026년 10월 27일 공시 이후에도 공식적으로 유효한 제안서를 받은 적이 없고 검토한 사실도 없다고 밝혔다.
또 10월 29일 보도된 해당 업체의 이메일은 보안 정책상 발신 신뢰도 기준을 충족하지 못해 수신 기록을 확인할 수 없는 '노골적인 스팸'으로 분류됐다고 설명했다.
이 이메일은 당사에 도달하지 못한 채 강제 차단됐으며, 이 내용은 메일 서비스 제공 업체를 통해 확인됐다고 전했다.
앞서 일본계 투자그룹 넥스록은 21일 이메일로 향후 협상 계획을 알렸다고 밝혔고, 26일에는 계열사 SVCV 주식회사와 함께 JYP 발행주식 25~50%를 공개매수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발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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