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동구릉 체류형 역사문화특구로 지역경제·관광 넓힌다

  • 입력 2026.10.29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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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가 동구릉 역사문화특구 조성 사업에 대한 관심과 협력을 국가유산청에 요청했습니다.

구리시(시장 신동화)는 10월 28일 남양주 봉선사에서 열린 ‘남양주 봉선사 동종 국보 승격 기념식’에 참석해 허민 국가유산청장에게 사업 취지를 설명했습니다.

신동화 시장은 축사에서 봉선사 동종의 국보 승격을 축하하며, 경기 동부권 문화유산의 가치를 높이는 계기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구리시와 남양주시가 동구릉과 홍유릉 등 유네스코 세계유산을 함께 보존하고 활용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오찬과 차담회에서는 동구릉 역사문화특구 조성사업의 개요와 추진 방향을 설명하고, 국가유산청의 지지와 협력을 요청했습니다.

구리시는 동구릉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바탕으로 인접 지역에 체류형 역사 문화 특구를 조성해 방문객 체류를 늘리고 지역 경제와 문화 관광 기반을 넓힐 계획입니다.

출처 : 구리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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