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꿈의 오케스트라, 11월 1일 제2회 정기연주회 연다

  • 입력 2026.10.29 16:08
글자 크기
프린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서울시 제공

영등포구와 영등포문화재단이 11월 1일 오후 5시 영등포아트홀에서 ‘꿈의 오케스트라 영등포’ 제2회 정기연주회를 엽니다.

이번 무대는 ‘피어나는 음표들’을 주제로 60분 동안 진행됩니다.

‘꿈의 오케스트라 영등포’는 경제적, 환경적 배경과 관계없이 청소년들이 악기를 배우고 오케스트라 단원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전체 60명의 단원 가운데 80%는 다문화, 다자녀 가정 등의 아동·청소년이며 학교 밖 청소년도 포함돼 있습니다.

강사진은 국내 유명 교향악단 전‧현직 단원 등 16명으로 구성됐습니다.

단원들은 매주 월요일과 격주 토요일에 모여 트럼펫, 트롬본, 콘트라베이스, 비올라, 바이올린, 첼로 등으로 합을 맞춰왔습니다.

이번 연주회에서는 전체 합주, 바이올린·트럼펫·현악 앙상블, 강사진 특별 연주, 마무리 전체 합주 순으로 무대가 이어집니다.

전체 합주에서는 디즈니 애니메이션 피노키오의 주제곡으로 알려진 ‘When You Wish Upon a Star(별에게 소원을 빌 때)’를 연주합니다.

바이올린 앙상블은 비발디의 ‘바이올린 협주곡 라장조’를, 현악 앙상블은 빈 필하모닉 신년 음악회의 엔딩곡 ‘라데츠키 행진곡’을 선보입니다.

이외에도 클래식과 동요 등 15곡이 연주될 예정입니다.

공연은 6세 이상이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고, 입장 티켓은 공연 시작 1시간 전부터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배부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등포문화재단 누리집 ‘공연일정 및 예매’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영등포구 관계자는 “단원들이 지난 1년간 마음을 맞춰 갈고닦은 결실을 구민 여러분 앞에 선보이는 뜻깊은 자리”라며 “아이들이 전하는 아름다운 화음에 많은 관심과 응원을 보내주시길 바란다”라고 전했습니다.

출처 : 서울시 보도자료

· · · · · · · · · ·

관련기사

▶ 안산시여성합창단 37회 정기연주회, 29일 달맞이극장서 열린다

· · · · · · · · · ·

한국사회복지저널은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보도자료와 복지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스토리하나 — 오늘 밤 읽을 소설, 스토리하나에서

저작권자 © 한국사회복지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