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는 10월 29일 모로코 마라케시에서 열린 제18차 세계유산도시기구(OWHC) 세계총회에서 2026~2028년 임기 이사도시로 선출됐습니다.
이번 선출로 경주시는 앞으로 2년 동안 OWHC 이사회에 참여해 세계유산도시의 정책과 사업 방향을 논의하게 됩니다.
이번 총회는 ‘신도시프로세스(New Urban Process): 역사도심의 거주적합성을 향하여’를 주제로 열렸습니다.
전 세계 100여 개 도시 관계자 1,000여 명이 참석해 문화유산 보존과 주민 생활의 조화를 위한 지속 가능한 도시 발전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경주시는 총회 기간 심포지엄, 워크숍, 정기총회에 참여해 회원도시와의 협력 방안을 모색했습니다.
또한 ‘황촌마을 도시재생 사례’를 발표해 도시유산 정책과 지역재생 성과를 알렸습니다.
주낙영 시장은 “이번 이사도시 선출을 계기로 국제협력을 확대하고, 경주가 아시아·태평양 세계유산도시의 교류 거점이 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습니다.
출처 : 경주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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