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청년재단과 손잡고 경력보유여성 재진입 지원 확대

  • 입력 2026.10.29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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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가 청년재단과 함께 지역 청년의 성장과 정착을 위한 협력 폭을 넓힙니다.

창원시는 청년재단이 주관한 ‘2026년 지역특화 청년사업’ 공모사업 ‘창원 맘스 테크-브릿지’를 마무리했다고 29일 밝혔습니다.

이 사업은 관내 19~39세 경력보유여성의 노동시장 재진입을 돕는 프로그램으로, 청년비전센터가 지난 6월부터 10월까지 수행했습니다.

생성형 AI 마케팅과 스마트 협업 도구 활용 교육, 지역 기업과의 매칭을 통한 실전 프로젝트, 참여자 네트워킹과 성과 공유가 함께 진행됐습니다.

사업 결과 제조업·문화예술·IT 분야 협업 기업 5개 사를 발굴했고, 기업 과제 수행은 목표 20건을 넘어 31건을 기록해 목표 대비 155%를 달성했습니다.

창원시는 이 성과를 바탕으로 청년재단과의 협력을 더 강화할 계획입니다.

두 기관은 10월 26일 지역 청년의 정착과 성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협력사업 발굴과 정책자원 연계에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정성림 청년정책담당관은 “지역특화 청년사업인 맘스 테크-브릿지 사업은 지역 청년의 특성과 수요를 반영해 실질적인 성장 기회를 제공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청년재단과 협력해 지역에 필요한 청년 사업을 발굴하고 청년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하여 청년이 머물고 성장하는 도시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출처 : 창원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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