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 2026년 심폐소생술 교육 마무리…최초 4분 대응 강조

  • 입력 2026.10.29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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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제공

청양군이 2026년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교육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습니다.

이번 교육은 급성심정지 등 응급환자 발생 때 현장에서 바로 대응할 수 있도록 마련됐습니다.

질병관리청 통계에 따르면 심폐소생술을 시행하지 않았을 때보다 시행했을 때 생존율은 약 23배, 뇌기능 회복률은 약 3.2배 차이가 납니다.

교육은 순천향대학교 천안병원 응급의료센터 소속 전문의 1명과 응급구조사 3명 등 전문 의료진이 맡았습니다.

지난 14일 의료원 대회의실에서 일반인과 법정의무대상자를 대상으로 1·2회차 교육이 진행됐고, 28일에는 애경산업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3·4회차 교육이 이어졌습니다.

일반인 대상 과정에서는 가슴압박 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을 중심으로 표준 기초 교육이 이뤄졌습니다.

법정의무대상자에게는 소아 심폐소생술과 하임리히법 등 기도 폐쇄 응급처치를 포함한 표준 심화 교육이 제공됐습니다.

군 보건의료원 관계자는 “응급상황 발생 시 최초 4분의 골든타임을 지키기 위해서는 현장에 있던 군민들의 신속하고 정확한 대처가 가장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대상별 맞춤형 응급처치 교육을 지속하여 군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청양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출처 : 청양군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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