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군 외국인 근로자 120여 명 응급처치·CPR 교육

  • 입력 2026.10.28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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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제공

음성군자원봉사센터가 외국인 근로자 120여 명을 대상으로 응급처치와 심폐소생술(CPR) 교육을 진행했습니다.

교육은 지난 25일 금왕읍 행정복지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산업현장과 일상생활에서 응급상황이 발생했을 때 외국인 근로자들이 신속하고 적절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소피아외국인센터가 교육 대상자 모집을 협조했고, 강동대학교 간호학과 교수와 학생들로 구성된 다올찬청년봉사단이 재능기부봉사로 참여했습니다.

교육에서는 응급상황별 대처 요령, 응급처치 기본 원칙, 심폐소생술(CPR) 실습이 다뤄졌습니다.

윤효숙 음성군자원봉사센터장은 “응급상황은 예고 없이 찾아오는 만큼 누구나 기본적인 응급처치법을 숙지하고 있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고소피아 소피아외국인센터장은 “외국인 근로자들이 현장과 일상에서 생명을 지킬 수 있는 귀한 대처법을 배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외국인 근로자들이 더욱 안전한 환경에서 정주하고 일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육 지원이 지속되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출처 : 음성군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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