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힘은 10월 29일 논평을 통해 지난 9월 29일부터 10월 2일까지 나흘간 비공개로 진행된 한미 연합 '아이언 메이스' 연습을 두고 이재명 정권을 비판했습니다.
국민의힘 조용술 대변인은 북한의 핵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훈련이 공개되지 않은 점을 문제 삼으며, "북한이 얼마나 두렵기에 군사훈련 사실조차 공개하지 못하는 것입니까"라고 밝혔습니다.
조 대변인은 이번 훈련이 미국의 핵전력과 한국의 재래식 전력을 연계해 북한의 핵 위협에 대응하는 절차를 점검하는 연습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아이언 메이스 연습이 2024년 처음 실시된 뒤 지난해에도 훈련 사실이 공개됐다고 언급하며, 북한의 불법적인 미사일 발사와 지뢰 도발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대응 의지를 감추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주장했습니다.
조 대변인은 북한이 국제사회의 비핵화 요구에 대해 "귀에 익은 잡소리"라고 반응한 점도 거론하며, 안보는 강력한 억지력에서 나온다고 강조했습니다.
출처 : 국민의힘 보도자료·논평 (https://www.peoplepowerparty.kr/news/comment_view_all/116830?page=1&&gubun_list=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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