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 증평군은 구직자의 권익을 보호하고 건전한 직업소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오는 11월 2일부터 13일까지 지역 내 직업소개소 지도·점검에 나선다.
이번 점검은 직업안정법 시행규칙 제29조에 따라 추진되며, 대상은 유료 직업소개소 25개소와 무료 직업소개소 2개소 등 총 27개소다.
군은 각 사업소를 직접 방문해 직업안정법령 준수 여부를 확인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장부 작성 및 허위 기재 여부 ▲소개요금 과다 징수 여부 ▲등록증·직원명부·소개요금표 등 법정 게시물 부착 여부 ▲명의대여 금지 위반 여부 ▲보증보험 가입·연장 여부 등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위반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지도하고, 구직자에게 피해를 줄 수 있는 중대한 법령 위반 사항은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 조치할 방침이다.
신영석 경제기업과장은 "지속적인 지도·점검을 통해 불법 직업소개 행위를 예방하고 구인·구직자 모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직업소개소 관계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한눈에 보기
· 발행 기관 : 증평군청
· 배포 : 2026년 10월 29일 오전 11시 10분
출처 : 증평군청 보도자료
· · · · · · · · · ·
관련기사
▶ 과천서 데이터센터 입지 논의…김현석 의원, 학생 안전 보호 제도 점검
▶ 용인특례시의회, 조정팀 선수 보호 촉구…계약·영입비 소송 점검 요구
▶ 증평군 공약이행평가단 28명 출범, 60개 공약 실천계획 논의
· · · · · · · · · ·
한국사회복지저널은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보도자료와 복지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