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재단은 고(故) 윤미래 씨의 유산을 기부받았다고 29일 밝혔다. 재단은 고인이 생전 어려운 이웃을 돕고 싶어 했던 뜻을 이번 나눔으로 이어가게 됐다고 설명했다.
재단에 따르면 이번 기부는 고인이 평소 품어온 마음을 기리고, 그 뜻을 미래세대 지원으로 연결하기 위해 이뤄졌다. 전달된 기부금은 아동·청소년의 꿈과 성장을 돕는 데 쓰일 예정이다.
유산 기부는 단순한 금전 전달을 넘어 고인의 삶의 가치와 메시지를 사회에 남기는 방식으로 읽힌다. 특히 아동·청소년 지원에 쓰인다는 점에서, 개인의 나눔이 공공의 지원으로 확장되는 사례로 볼 수 있다. 아이들과미래재단은 고인의 뜻이 미래세대의 희망으로 이어지도록 기부금을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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