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산시가 말라리아 예방과 대응체계를 다시 점검했습니다.
안산시는 지난 28일 안산문화예술의전당에서 ‘2026년 말라리아 퇴치사업단 하반기 정기회의’를 열고, 유관기관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29일 밝혔습니다.
회의에는 보건소와 군부대, 의료기관, 방제단 등 민·관·군 관계자들이 참석해 2026년 말라리아 발생 현황과 퇴치사업 추진 성과를 공유했습니다.
또 향후 예방 및 대응 방안과 함께 말라리아 고위험지역 방역활동 강화, 감염 예방 홍보, 의심 환자 발생 시 신속한 진단과 대응체계 유지 방안도 다뤘습니다.
시는 말라리아 퇴치사업의 연속성과 전문성을 유지하기 위해 의료기관과 방제단, 군부대 소속 위원 4명을 재위촉했습니다.
이미경 상록수보건소장은 “말라리아 퇴치를 위해서는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력과 지속적인 예방활동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민·관·군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말라리아 예방과 신속한 환자 대응에 힘쓰겠다”고 말했습니다.
출처 : 안산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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