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더 머니이슈 Vol.2 : 초보 엄마아빠의 인생 계획

  • 입력 2026.10.29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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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바리퍼블리카 제공

「더 머니이슈 Vol.2 : 초보 엄마아빠의 인생 계획」(부제 돈에 관한 시선이 바뀌면, 삶은 변한다)이 2026년 11월 9일 나왔다. 지은이는 토스 엮음이다. 펴낸 곳은 비바리퍼블리카이다.

분야는 경제경영, 정가는 15,000원, ISBN은 9791198686190이다.

책소개는 다음과 같다.

“처음 부모가 된 우리를 위한 안정감 지도”

임신부터 아이의 첫 경제교육까지 꼭 알아야 할 15가지 돈 이야기 임신 테스트기에 두 줄이 뜬 순간, 기쁨과 함께 낯선 숫자들이 밀려온다. 산후조리원 비용, 이름도 생소한 바우처와 지원금, 아이 이름으로 만드는 첫 계좌와 보험, 그리고 증여세까지.

어제까지는 나 하나 건사하면 됐는데, 오늘부터는 한 생명의 앞날까지 내 선택에 달린 것만 같다. 정보는 넘치는데 무엇을 믿어야 할지 모르겠고, 인터넷 속 다른 부모들은 다들 철저히 준비한 듯 보인다. 아이에게 가장 좋은 것을 주고 싶은 마음은 커지는데, 정작 무엇부터 해야 할지는 막막한 사람들.

〈더 머니이슈〉 Vol.2는 이 사람들을 위해 만들어졌다.

초보 부모의 돈 걱정은 대개 깊은 금융 지식이 없어서 생기지 않는다. 어디까지 준비하면 충분한지, 그 범위를 믿을 만한 곳에서 확인할 기회가 없어서 커진다. 그래서 지금 필요한 것은 거창한 재테크 비법이 아니라, 달라진 살림의 무게에 맞게 우리 가족만의 기준을 다시 세우는 일이다. 기준이 생기면 막연한 불안은 할 일의 목록이 되고, 할 일은 한 걸음씩 해낼 수 있는 것이 된다.

〈더 머니이슈〉 창간호가 ‘1인분의 삶’을 고민하는 이들과 돈과 삶의 관계를 탐구했다면, 두 번째 호는 돈 고민의 범위가 가족 단위로 확장된 사람들을 향한다. 이 책은 “아이가 생기면 무엇부터 챙겨야 하나요?”라는 질문에 토스가 내놓는 답이자, 혼자 짊어진 줄 알았던 불안도 함께 나누면 가벼워진다는 믿음을 담은 한 권이다.

〈더 머니이슈〉 Vol.2의 특징

1. 매번 검색해서 조각조각 모아야 했던 필수 정보를 한 권에

- 육아 필수템 고르는 기준, 놓치기 쉬운 바우처와 지원금, 시기별 필요한 예산까지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 "정말 다 필요할까?", "어디까지면 충분할까?"를 묻고, 우리 집에 맞는 최소한의 준비선을 함께 그려준다.

2. 경제·육아 전문가와 선배 엄마아빠들의 꼼꼼한 답변

- 초보 엄마아빠가 가장 헷갈리고 궁금해하는 것, 이 시기에 꼭 챙겨야 할 것에 대해 가계부, 보험, 주식, 증여, 경제교육까지 분야별 전문가가 답했다.

- 먼저 부모가 된 10인의 엄마아빠가 겪은 돈 걱정과 각자의 해법도 담겼다.

낯선 질문지를 받아 든 초보 엄마 아빠에게, ‘나도 충분히 해낼 수 있다’는 믿음을 건네는 책 부모가 된다는 건 한 번도 본 적 없는 질문지를 손에 쥐고 시험장에 들어서는 일과 닮았다. 출산 준비물은 어디까지 사야 하는지, 받을 수 있는 지원금을 놓치고 있지는 않은지, 육아휴직에 들어가면 가계부를 어떻게 바꿔야 하는지, 아이 통장에 넣어둔 세뱃돈은 어디까지가 증여인지 말이다.

〈더 머니이슈〉 Vol.2에서는 이처럼 막막한 질문에 먼저 길을 걸어본 부모와 전문가들이 함께 답한다.

“처음 부모가 된 우리, 어떻게 하면 좌절하지 않고 나아갈 수 있을까?”에서는 코니의 임이랑 대표가 아이를 키우며 불안을 다뤄온 경험을, “아이를 키우는 데 몇 개의 세계가 필요할까?”에서는 이길보라 감독이 아이 곁의 여러 세계와 연결되는 일에 대해 이야기한다.

“아이가 생기면 우리 집 가계부는 어떻게 달라져야 할까?”에서는 가계부 크리에이터 호호양이 출산 전후 소득 변화에 맞춘 가계부 전략을 정리하고, “아이의 미래를 위한 금융생활, 무엇부터 시작할까?

초보 아빠의 현실 편”에서는 토스에서 일하는 초보 아빠 배두역이 아이 계좌에 2,000만 원을 증여하고 장기 투자를 시작하기까지의 고민과 아직 풀지 못한 숙제를 솔직하게 들려준다.

“아이 통장에 넣어둔 돈, 어디까지 증여일까?”에서는 《증여의 시대》를 쓴 세무사 유찬영이 부모들이 가장 헷갈려하는 증여세 기준을 짚고, “아이에게 주식을 선물하는 게 단순 저축보다 의미 있을까?”에서는 한국경제 나수지 기자가 아이 계좌에 맞는 장기 투자 원칙을 설명한다.

이를 비롯해 출산 필수템을 고르는 기준, 놓치기 쉬운 바우처와 지원금, 임신 확인부터 첫돌까지의 예산, 아이 보험을 어디까지 준비할지, 부모의 태도가 아이의 경제관념에 남기는 것까지. 초보 부모가 가장 많이 묻는 질문 15가지와 그 답을 한 권에 담았다.

지도가 목적지까지 데려다주지는 않지만, 내가 어디쯤 서 있고 어느 쪽으로 한 걸음 내디디면 되는지는 알려준다. 낯선 길 위에 선 초보 엄마 아빠가 〈더 머니이슈〉 Vol.2를 곁에 두고, 우리 가족만의 안녕한 일상을 한 걸음씩 그려가기를 바란다.

목차는 다음과 같다.

Editor’s Letter 식구가 늘었으니, 자산 관리 계획을 다시 세울까요?

Chapter 1. 돈 걱정 앞에 선 초보 부모를 위한 처방

1. 처음 부모가 된 우리, 어떻게 하면 좌절을 딛고 나아갈 수 있을까? by 임이랑

2. 아이를 키우는 데 몇 개의 세계가 필요할까? by 이길보라

3. 부모가 되어 처음 마주한 돈 걱정, 10인의 엄마 아빠는 어떻게 다뤄왔을까?

by 배준영, 송영광, 이정화, 태나라, 박애나, 이승희, 홍연길, 강혁진, 조승연, 이루리 ㅡ 임신부터 출산, 육아를 지나오며 돈 걱정이 가장 컸던 때는 언제였나요?

ㅡ 돈 걱정을 조금 덜게 해준 계기가 있었나요?

ㅡ 부모가 된 후 배우자와 돈 관련 이야기를 나눌 때 의견이 갈렸던 항목이 있나요?

ㅡ ‘이건 미리 해두길 잘했다’고 느낀 금융 준비가 있나요?

ㅡ 출산하고 나서야, 혹은 지금도 '이건 미리 알았으면 좋겠다' 싶은 돈 문제가 있나요?

ㅡ 그때의 나에게 ‘이건 너무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고 말해주고 싶은 돈 문제가 있나요?

ㅡ 이제 막 엄마아빠가 된 시절, 우리에게 돈이란 OOO이었다?

4. 출산 필수템, 우리 집에도 정말 다 필요할까?

5. 바우처와 지원금, 놓치지 않으려면 어디서부터 확인해야 할까?

6. 임신 확인한 순간부터 첫돌까지, 언제 어떤 돈이 필요할까?

7. 아이가 생기면 우리 집 가계부는 어떻게 달라져야 할까? by 전유경(호호양)

Chapter 2. 내 손으로 시작하는 아이의 금융 출발선

8. 아이를 낳은 뒤, 우리 집 돈 관리는 어떻게 달라져야 할까? 전문가의 조언 편 by 박지수

9. 아이를 낳은 뒤, 우리 집 돈 관리는 어떻게 달라져야 할까? 초보 아빠의 현실 편 by 배두역

10. 우리 아이 보험, 어디까지 준비하면 안심할 수 있을까? by 윤대호

11. 아이에게 주식을 선물하는 게 단순 저축보다 의미 있을까? by 나수지

12. 아이 통장에 넣어둔 돈, 어디까지 증여일까? by 유찬영 Chapter 3. 아이의 경제 감각 기르는 법

13. 부모의 어떤 태도가 아이의 경제관념을 만들까? by 송희구

14. 나도 재테크가 서툰데, 경제교육 잘 시킬 수 있을까? by 박현아

15. 만 7세부터 토스(틴즈 서비스) 잘 쓰는 법

지은이 소개는 다음과 같다.

토스 (엮은이)

토스는 금융이 얼마나 간편하면서도 안전할 수 있는지에 관한 상상을 현실로 바꾸는 회사다. 공인인증서 없는 새로운 송금 경험으로 첫 번째 혁신을 선보인 뒤, 신용·대출·투자·보험 등 금융의 모든 순간을 다루는 플랫폼으로 성장했고, 이제는 일상 속 편리함까지 경계를 넓히며 새로운 도전을 계속해 나가고 있다. 당연하다고 여겼던 불편에 질문을 던지고, 더 나은 해답을 만들면 모두를 위한 변화가 시작된다고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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