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동탄중앙도서관 개관 1주년…독서·공연 행사 마련

  • 입력 2026.10.26 10:28
글자 크기
프린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화성시 제공

화성동탄중앙도서관이 개관 1주년을 맞아 10월 28일부터 12월 31일까지 기념 독서문화 행사와 송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화성특례시는 시민과 도서관 이용자를 대상으로 북콘서트와 공연, 사진전, 시민 참여 이벤트 등을 마련했다고 26일 밝혔다. 행사 주제는 ‘꿈꾸던 도서관이 되었나요?’다. 도서관에서 보낸 지난 1년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시민이 책과 문화, 휴식과 소통을 함께 누리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이번 행사는 전 세대가 참여할 수 있는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개관 1주년 기념 특별 초청 북콘서트와 클래식·재즈 공연이 열리고, 도서관의 지난 1년을 담은 성장 사진전과 첫돌 기념 포토존도 마련된다. 시민이 직접 축하 메시지를 남기거나 책 속 문장을 필사하는 행사도 포함됐다. 도서관은 개관 기념 행사에 이어 연말까지 명사 초청 강연과 크리스마스 공연 등 송년 문화 프로그램을 순차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재즈 공연으로 시작해 과학 강연 이어져

기념행사는 10월 28일 ‘하루키와 디즈니가 사랑한 재즈’ 공연으로 시작한다. 문학과 애니메이션을 재즈 음악으로 풀어내는 공연이다. 개관 1주년 행사의 첫 프로그램으로 편성됐으며, 도서관은 재즈 공연을 통해 문학과 애니메이션에 담긴 이야기를 음악으로 만나는 자리를 마련한다. 행사는 10월 28일부터 연말까지 이어지지만, 이날 공연을 시작으로 날짜별 프로그램이 차례로 진행된다.

10월 31일에는 한국도서관협회와 함께 과학 재능기부 강연 ‘10월의 하늘’을 연다. 강연 주제는 인공지능(AI)이다. 화성시는 강연이 과학 재능기부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고 밝혔다. 이어 11월 3일에는 인디밴드 ‘브로콜리너마저’의 멤버이자 『열심히 대충 쓰는 사람』의 저자인 윤덕원을 초청해 개관 1주년 기념 북콘서트를 개최한다. 도서관은 저자를 초청하는 북콘서트와 과학 강연, 음악 공연을 행사 일정에 배치했다.

윤덕원 북콘서트와 영화 음악 콘서트

윤덕원은 인디밴드 ‘브로콜리너마저’의 멤버이며 『열심히 대충 쓰는 사람』의 저자다. 화성시는 그를 개관 1주년 기념 북콘서트의 초청 인사로 소개했다. 북콘서트 일정은 10월 28일 시작하는 전체 행사 기간 안에 포함되며, 도서관은 이 프로그램을 특별 초청 행사로 마련했다.

11월 12일에는 경기아트컴퍼니와 경기뮤즈오케스트라가 재능기부로 클래식 힐링 콘서트를 진행한다. 공연에서는 시민에게 친숙한 영화 음악을 들려줄 예정이다. 도서관은 재즈 공연과 클래식 콘서트를 기념행사 주요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10월 28일 공연이 문학과 애니메이션을 재즈 음악으로 풀어내는 무대라면, 11월 12일 무대는 영화 음악을 클래식으로 들려주는 공연이다. 두 공연은 각각 10월과 11월에 열린다.

사진전·포토존 두 달간 상시 운영

도서관 2층 로비에서는 11월 3일부터 두 달 동안 성장 사진전과 첫돌 기념 포토존을 운영한다. 사진전에는 화성동탄중앙도서관의 지난 1년 여정이 담긴다. 포토존도 같은 장소에서 상시 운영할 예정이다.

시민 참여 프로그램으로는 2026년 우수 다독자 20명 시상이 마련됐다. 수능 수험생 특별 응원 이벤트는 선착순 5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홍보와 시민 축하 메시지 트리 운영도 행사에 포함됐다. 도서관 대출회원은 ‘책 속 문장 한 줄 필사’에 참여할 수 있다. 사진전과 포토존이 도서관의 지난 1년을 돌아보는 프로그램이라면, 메시지 트리와 필사 이벤트는 이용자가 직접 축하 내용을 남기거나 책의 문장을 옮겨 적는 참여 행사다.

연말까지 송년 문화 프로그램 순차 운영

화성특례시는 이번 행사를 시민과 도서관 이용자를 위한 개관 1주년 기념 독서문화 행사와 송년 프로그램으로 운영한다. 도서관은 독서 공간을 넘어 문화 향유와 휴식, 소통이 어우러지는 복합문화 거점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하는 취지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윤미영 화성특례시 도서관정책과장은 “지난 1년간 화성동탄중앙도서관을 아끼고 함께 가꿔주신 시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행사가 도서관에서 쌓은 추억을 나누고, 책과 문화를 통해 일상의 즐거움을 발견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개관 기념 행사는 10월 28일 시작해 12월 31일까지 이어진다. 일정에 따라 재즈 공연과 과학 강연, 북콘서트, 클래식 콘서트가 열리고, 11월 3일부터는 2층 로비에서 사진전과 포토존을 운영한다. 화성동탄중앙도서관은 1주년 기념행사를 시작으로 연말까지 명사 초청 강연과 크리스마스 공연 등 다양한 송년 문화 프로그램을 순차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출처 : 화성시 보도자료

· · · · · · · · · ·

관련기사

▶ 평택시 공단 노동자·시민 200여 명, 퇴근길 야외 공연 관람

▶ 광양시 마을활동가 교육 시민 참여 가능…12월 2일까지 7회 진행

▶ 군포시, 김상욱 교수 초청 AI 특강…시민 300여 명 참여

· · · · · · · · · ·

한국사회복지저널은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보도자료와 복지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스토리하나 — 오늘 밤 읽을 소설, 스토리하나에서

저작권자 © 한국사회복지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