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진군, 섬 주민 대상 고독사 예방 안내…위기가구 신고 방법 알려

  • 입력 2026.10.27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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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옹진군청 제공

옹진군(군수 장정민)은 사회적 고립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높이고 고립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기 위해 '2026년 사회적 고립 예방 홍보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지역 주민과 유관기관 등을 대상으로 사회적 고립 및 고독사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주변 이웃을 살피는 지역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지난 26일 인천항 연안여객터미널에서 홍보 부스를 운영한 데 이어, 오는 12월 옹진군자원봉사자대회와 연계해 홍보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캠페인에서는 고독사 예방 안내문과 홍보 물품을 배부하고, 위기가구 발굴 및 신고 방법을 상세히 안내한다. 특히 섬 지역 특성상 이웃 간 관심과 제보가 중요한 만큼, 주민 밀착형 홍보를 통해 복지사각지대 발굴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또한, 옹진군은 이번 캠페인과 더불어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및 지역사회보장협체와의 협력을 강화해 발굴된 고립 위기가구를 대상으로 맞춤형 복지서비스 및 안부 확인 사업 등을 연계·지원할 계획이다.

장정민 옹진군수는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는 개인의 문제가 아닌 지역사회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이웃에 대한 따뜻한 관심이 확산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소외되는 군민이 없도록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한눈에 보기

· 발행 기관 : 인천옹진군청

· 배포 : 2026년 10월 27일 오전 11시 16분

출처 : 인천옹진군청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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