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의회 시정질문 3일차…CCTV 보안과 보건소 이전 쟁점

  • 입력 2026.10.28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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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제공

아산시의회가 제268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3일째 시정질문을 이어갔습니다.

이날 첫 질문은 이윤규 의원이 맡았습니다.

이 의원은 CCTV·ITS·BIS 등 보안관리 실태를 점검하며 시민 개인정보 보호와 국가 안보를 위한 대응 강화를 요구했습니다.

중국산 장비의 데이터 유출 우려를 언급하면서 영상정보뿐 아니라 교통량 등 각종 데이터의 보안관리도 강화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천철호 의원은 아산시 보건소 이전 추진현황과 향후 계획을 물었습니다.

천 의원은 현재 보건소 근무 인원이 142명인데 주차 공간은 19면에 그친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충분한 주차 공간 확보와 어르신·장애인 이용 편의 개선, 시민 접근성을 함께 고려한 이전 입지 검토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모종 새뜰지구와 풍기역 지구 등 후보지를 객관적으로 비교해 시민에게 가장 이로운 방안을 마련하고, 그 과정도 설명해야 한다고 주문했습니다.

출처 : 아산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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