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놀자팜 성료…청년농부 6농가와 시민이 만난 현장

  • 입력 2026.10.28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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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제공

아산시가 지난 24일 탕정 한들물빛B 근린공원에서 ‘2026년 청년농부와 함께하는 놀자팜’ 행사를 열었습니다.

이번 행사는 청년농업인과 품목농업인연구회가 직접 생산한 농특산물을 시민에게 소개하고,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혀 지역 농산물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행사장에는 청년농업인 6농가가 참여해 감자칩, 딸기청, 대추방울토마토, 유럽상추, 배·배도라지즙, 사과·사과즙 등 다양한 농특산물과 가공제품을 선보였습니다. 하바리움 체험도 함께 진행됐습니다.

품목농업인연구회는 벌꿀, 화분, 사과대추, 오이, 유기농 쌈채소 등 지역 생산 농특산물을 소개하며 아산 농산물의 다양성을 알렸습니다. 시민 참여 프로그램으로는 쪽파·상추 모종 심기 체험, 스탬프 투어, ‘5.6초를 맞춰라’ 스톱워치 게임이 운영됐습니다.

아울러 농산물 가공 신제품인 ‘바질방울토마토청’에 대한 소비자 기호도 조사도 병행됐습니다. 시는 시민 의견을 바탕으로 제품 품질 개선과 상품화 방향을 검토할 계획입니다.

이미용 아산시 농촌자원과장은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행사에 참여해 주신 청년농업인, 품목연구회와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행사가 청년농업인들에게는 소비자와 직접 소통하며 판로를 넓히는 기회가 되고, 시민들에게는 우리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아가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앞으로도 청년농업인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농특산물 홍보와 판로 확대를 위한 다양한 기회를 마련하고, 시민과 농업인이 함께하는 교류의 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출처 : 아산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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