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혁신당은 10월 28일 브리핑을 통해 이효진 농어민위원회위원장이 이주농업노동자와 농업 노동자의 권리 보장을 촉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효진 위원장은 지난 27일 국무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농업을 국가전략산업으로 인식하고 농촌의 노동력 부족 문제에 국가가 적극 나서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전했습니다.
이 위원장은 외국인 노동자가 벌어들인 임금을 본국으로 송금하기 때문에 국가경제에 크게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취지의 발언에는 동의하기 어렵다고 했습니다.
또 임금은 고용주가 베푸는 시혜가 아니라 노동에 대한 정당한 대가라며, 이주농업노동자가 임금을 어디에 사용하든 그 노동이 농업 생산과 국민의 먹거리 공급에 기여한다는 사실은 달라지지 않는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위원장은 농업을 국가전략산업으로 육성하려면 농업을 지탱하는 사람들의 노동과 삶을 함께 존중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농민에게는 안정적으로 농사를 지을 수 있는 여건과 정당한 소득이, 농업 노동자에게는 국적에 관계없는 정당한 임금과 안전한 노동환경, 인간다운 삶을 누릴 권리가 보장돼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출처 : 조국혁신당 논평브리핑 (https://rebuildingkoreaparty.kr/news/commentary-briefing/9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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