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순군이 지난 27일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 적벽실에서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를 열었습니다.
행사는 (사)대한노인회 화순군지회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임지락 화순군수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원, 군의원 등 주요 내빈이 함께했습니다.
임호경 대한노인회 화순군지회장과 지회 임원, 읍·면 분회장, 마을경로당 회장 등 350여 명도 자리를 함께했습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노인복지 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27명에게 표창이 수여됐습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표창 2명, 화순군수 표창 대상자 6명, 대한노인회 중앙회장 표창 4명, 전남연합회장 표창 1명, 화순군지회장 표창 14명에게 각각 돌아갔습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화순군수 표창은 임지락 군수가 전수 및 수여했고, 대한노인회 중앙회장·전남연합회장·화순군지회장 표창은 임호경 화순군지회장이 수여했습니다.
기념식 뒤에는 참석자들이 오찬을 함께하며 화합의 시간을 가졌고, 오후에는 순천만국가정원을 탐방하며 소통과 친목을 다졌습니다.
임지락 화순군수는 “오늘의 화순을 일구어 오신 어르신들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노인복지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습니다.
출처 : 화순군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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