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이 지난 27일부터 28일까지 1박 2일간 강진웰니스푸소센터와 관내 주요 관광지에서 신규공무원 23명을 대상으로 ‘2026년 신규공무원 공직적응 워크숍’을 열었습니다.
이번 워크숍은 임용장 수여식 등 기존의 의전 중심 행사에서 벗어나, 신규공무원들이 군정 주요 정책을 현장에서 직접 경험하고 군수와 소통할 수 있도록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습니다.
첫날에는 직장 내 행동 예절과 군정 주요 성과에 대한 교육이 진행된 뒤 강진 푸소체험이 이어졌습니다.
신규공무원들은 주민들과 교류하며 농촌의 일상과 지역 고유의 생활문화를 직접 체험했고, 강진 푸소체험은 강진군의 대표적인 체류형 관광정책을 현장에서 이해하는 계기가 됐습니다.
둘째 날에는 강진만 생태공원에서 강진원 강진군수와 신규공무원들이 함께하는 ‘농어촌 기본소득 공감 퍼포먼스’가 진행됐습니다. 제11회 강진만 춤추는 갈대축제 현장에서 열린 이번 퍼포먼스는 농어촌 기본소득 선정에 대한 염원을 나누고, 농어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공직생활의 첫걸음을 주민의 삶과 맞닿은 정책 현장에서 시작했다는 점에서 이번 워크숍의 의미가 크다”며 “푸소체험으로 만난 주민들의 삶과 농어촌 기본소득 공감 퍼포먼스에서 나눈 뜻을 바탕으로, 주민에게 먼저 다가가고 지역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공직자로 성장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강진군은 앞으로도 신규공무원들이 주민의 삶과 정책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조직에 안정적으로 적응하고, 지역에 대한 이해와 공직자로서의 책임감을 키울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교육과 소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입니다.
출처 : 강진군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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