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일상 불편 과제 42건 해소…산성산 페트병 무인수거함 등 현장 반영

  • 입력 2026.10.28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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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제공

밀양시민의 일상 속 작은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42개 과제가 시정에 반영된다. 밀양시는 산성산 입구 투명 페트병 무인수거함 설치와 체육시설 점검의 날 운영 등 생활밀착형 개선안을 신속히 추진할 방침이다.

시는 10월 28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 하반기 시민불편사항 개선과제 보고회'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는 안병구 시장을 비롯해 이정곤 부시장, 국·소장, 부서장 등 30여 명이 참석해 시민 눈높이에 맞춘 행정 혁신 방안을 논의했다.

발굴된 주요 생활 개선 과제

이번 하반기에 발굴된 불편 해소 과제는 총 42건이다. 주요 과제는 산성산 입구 투명 페트병 무인수거함 설치, 용두산생태공원 조명 소등 시간 안내 개선, 체육시설 점검의 날 운영, 밀양시립박물관 주차 안내판 설치 등이다. 시는 기존의 관행적 방식을 벗어나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하고 실행 가능한 과제부터 신속히 추진할 계획이다.

항목내용
개최 일시2026년 10월 28일
개최 장소밀양시청 소회의실
발굴 과제 수총 42건
주요 개선 과제산성산 페트병 무인수거함 설치, 용두산생태공원 조명 안내 개선, 체육시설 점검의 날 운영, 밀양시립박물관 주차 안내판 설치

현장 행정과 시정 신뢰 강조

안병구 밀양시장은 “시민의 불편을 줄이는 일은 일상 속 작은 문제를 놓치지 않는 데서 시작한다”며 “공무원이 먼저 현장에서 불편을 찾고, 부서 간 경계를 넘어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적극행정을 실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과제 발굴부터 실행과 점검까지 꼼꼼히 챙기고, 기존의 관행과 업무 방식을 개선하는 행정혁신을 통해 시민이 변화를 체감하고 신뢰할 수 있는 시정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출처 : 밀양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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