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주시는 ‘충북도청 충주 환원을 위한 도보 대장정’이 마무리된 뒤, 안전과 운영을 도운 기관·단체와 시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이번 대장정은 10월 26~27일 이틀 동안 충주시청에서 충북도청까지 이어졌고, 470여 명이 참여해 환원 의지를 드러냈습니다.
도보 구간에서는 여러 기관의 지원이 이어졌습니다.
충주·음성·괴산·청주 상당·청주 청원·충북도 등 6곳의 경찰서는 경찰 차량과 인력을 투입해 교통 통제에 나섰습니다.
충주시자원봉사센터는 휴식지 간식과 음료, 운영 지원을 맡았고, 충주시체육회와 충주시장애인체육회 직원들도 안전 요원으로 참여했습니다.
이동석 충주시장은 “도보 대장정에 참여한 시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헌신적인 모습을 보여주신 분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경의를 표한다”며 “여러분의 노력에 보답하기 위해서라도 충북도청 충주 환원이라는 숙원을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충주시는 앞으로 범시민 서명운동, 정부기관 방문, 국회·도의회 등 지역 정치인과의 대화, 타 시군과의 협의를 이어갈 계획입니다.
출처 : 충주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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