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남부희망케어센터, 와부초 500여 명에 사회복지 진로체험

  • 입력 2026.10.28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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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제공

남양주시 남부희망케어센터가 와부초등학교에서 열린 ‘AI·진로 체험의 날’에 참여해 학생 500여 명을 대상으로 사회복지 진로체험 부스를 운영했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사회복지 분야의 여러 직업을 소개하고, 지역사회에서 사회복지사가 맡는 역할과 복지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남부희망케어센터는 남양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와 함께 사회복지사와 정신건강사회복지사의 역할과 진로를 안내했습니다.

두 기관은 각자의 주요 사업과 지역사회 복지자원도 함께 소개하며 학생들의 이해를 도왔습니다.

체험 부스에서는 OX 퀴즈 등 참여형 프로그램도 운영됐습니다.

학생들은 다양한 활동을 통해 사회복지사의 역할을 배우고 복지 분야의 진로를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최정선 남부희망케어센터장은 “학생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운 사회복지 분야를 직접 체험하며 지역사회 복지의 의미를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미래세대가 다양한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연계한 진로 교육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시 관계자는 “학생들이 진로 체험을 통해 사회복지와 정신건강 분야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나눔과 돌봄의 가치를 배울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기관과 학교가 함께 협력해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진로 설계를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남양주시 사회복지관 남부희망케어센터는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지역복지 실현에 힘쓰고 있습니다.

출처 : 남양주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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