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이대한 의원은 10월 26일 북부분원에서 열린 간담회에 참석해 강동하남남양주선 광역철도 사업의 지연 해소와 조기 착공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이날 간담회는 ‘강동하남남양주선 광역철도 2·5공구 유찰에 따른 계약방법 결정 간담회’로 열렸으며, 여러 의원과 경기도, 남양주시, 하남시 관계자, 철도 분야 전문가들이 함께 사업 지연 원인과 대응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강동하남남양주선은 서울 강동구에서 하남시를 거쳐 남양주시까지 연결되는 총연장 17.59㎞ 광역철도 사업입니다. 사업비는 총 2조 9,334억 원 규모이며, 3·4·6공구는 실시설계가 진행 중입니다. 반면 2·5공구는 네 차례 유찰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이 의원은 “계약방식을 조속히 결정하고 하루라도 빨리 착공에 들어가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계약방식 결정 과정이 또 다른 지연으로 이어져서는 안 된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또 “2028년부터 왕숙신도시에 입주가 시작되는 만큼, 철도 개통 시점과 입주 시점의 간극을 최대한 줄이는 것이 시급하다”며 관계기관과의 적극적인 협의를 요청했습니다.
이어 “속도를 높이되 안전은 반드시 지켜야 한다”며 공사 기간 단축과 함께 철저한 품질 관리, 부실 시공 방지 대책 마련도 당부했습니다.
마지막으로 “9호선 연장은 남양주 시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다”라고 언급하며, 계약방식 결정부터 공사 진행 상황까지 꼼꼼히 챙기겠다고 밝혔습니다.
출처 : 경기도의회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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