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리문화재단이 11월 4일 오후 7시 30분 구리아트홀 유채꽃 소극장에서 ‘형형(炯炯)한 클래식 – AUS WIEN: 네 개의 손, 하나의 비엔나’를 엽니다.
이번 무대는 음악의 도시 비엔나를 중심으로 활동한 모차르트, 슈베르트, 베토벤의 작품을 피아노 합주 형식으로 소개하는 공연입니다.
‘원피아노 포핸즈’ 방식으로 한 대의 피아노를 두 연주자가 함께 연주해 네 손이 만드는 울림과 호흡을 들려줍니다.
공연에는 피아니스트 이형민 단국대학교 교수와 김지은, 원아영, 유현성, 장지원, 조은정 등 6명이 참여합니다.
첫 곡은 유현성과 조은정이 연주하는 모차르트의 ‘네 손을 위한 피아노 소나타 C장조, K.521’입니다. 이어 원아영과 이형민이 슈베르트의 ‘네 손을 위한 환상곡 f단조, D.940’을 들려주고, 마지막으로 장지원과 김지은이 베토벤의 ‘교향곡 제7번 A장조, Op.92’ 중 제1·4악장을 두 사람이 편곡한 작품을 연주합니다.
관람은 7세 이상(2019년 포함 이전 출생자) 가능하며, 관람료는 전석 2만 원입니다. 구리 시민은 3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고, 예매는 구리문화재단 누리집(www.guriart.or.kr)과 NOL 티켓에서 가능합니다. 자세한 사항은 구리아트홀 아트서비스존(031-580-7900~7901)으로 문의하면 됩니다.
출처 : 구리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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