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안군이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의 방문진료를 본격 운영합니다.
이 사업은 극심한 관절통이나 만성 질환으로 병원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 퇴원 환자, 중증 만성 근골격계 질환자, 뇌졸중 후유증으로 자력 이동이 어려운 이들을 돕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현장 진료는 관내 한의원과 태안군 통합돌봄센터 전담 간호사, 사회복지사가 함께하는 3인 1조 체계로 진행됩니다.
진료팀은 가정을 찾아 혈압·혈당 등 기초 건강상태와 침상 환경을 살핀 뒤 침·뜸 치료와 맞춤형 재활 통증 관리 교육을 제공합니다.
복지 전담인력은 주거환경 개선과 가사간병 연계 등 생활 전반의 복지 욕구도 함께 살펴 통합 지원에 나섭니다.
보행이 어려워 한의 진료가 시급한 통합돌봄 대상자가 발굴되면 복잡한 행정 절차를 줄이고 현장에 바로 투입하는 선지원 체계도 가동합니다.
비용 부담도 낮췄습니다. 의료급여 및 차상위 계층은 1회 1,000원, 건강보험 가입자(거동불편자)는 1회 6,000원만 내면 방문진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
태안군은 일차의료 방문진료 협력기관을 계속 늘리며 보건·의료와 복지를 잇는 태안형 통합돌봄 모델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방문진료 신청과 세부 상담은 태안군청 복지증진과 통합돌봄TF팀(041-670-2541)으로 문의하면 됩니다.
출처 : 태안군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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