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 보산동, G-하우징으로 홀몸 어르신 주거환경 개선

  • 입력 2026.10.28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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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제공

동두천시 보산동 행정복지센터가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홀로 지내던 어르신 가구의 집수리를 마쳤습니다.

대상 어르신은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로, 오래된 주택에서 혼자 생활해 왔습니다.

집은 오래되면서 벽체 균열과 누수가 생겼고, 벽지와 장판도 심하게 훼손된 상태였습니다.

실내 곳곳에는 곰팡이가 번져 습기와 악취로 생활 불편이 이어졌습니다.

보산동은 어르신의 주거 실태를 확인한 뒤 G-하우징 사업을 신청해 개선 공사를 진행했습니다.

이번 공사로 방 2곳과 거실·주방의 벽지와 장판을 새로 정비했고, 오래된 싱크대와 후드도 손봤습니다.

공사 뒤 어르신은 달라진 집 안을 살펴보며 환한 미소를 보였고, 새롭게 바뀐 보금자리에 기쁨을 드러냈습니다.

문진호 보산동장은 “어르신께서 깨끗해진 집을 보며 환하게 웃으시는 모습을 보니 더욱 뜻깊게 느껴진다”며 “앞으로도 주거환경이 열악해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필요한 자원을 적극 연계해 주민들이 보다 편안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출처 : 동두천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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